이승기 변호사의 위촉, 강연, 방송·언론, 대외활동 등 최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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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경기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식 - 이승기 변호사 감사패 수상 | 2018.08.19 |
라디오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FM 90.7mhz) '이승기 변호사의 법으로 보는 시사' 진행 | 2018.07.12 |
강연 | 인천대학교 특강 | 2018.07.12 |
위촉 | 경기도교육청 성인권보호 특별대책위원회 위원 위촉 | 2018.07.12 |
위촉 | (주)커피에 반한다 고문변호사 위촉 | 2018.07.12 |
언론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이승기 변호사의 활동 내용을 소개합니다.
충남일보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가치관으로 상호 존중·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한 변화 우리의 힘으로’를 주제로 리엘파트너스 소속 이승기변호사의 특강이 진행됐다.특히, 교직원과 학생 대상 판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처리 절차와 관련 법률에 대해 안내하여 사전예방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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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변호사(現 리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초빙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분쟁을 소재로 관련법에 대한 이해와 필요한 법률 상식을 제공하고자 운영하게 됐다. 첫 강의로 4월3일(화)에는 혼인과 이혼, 유언 및 상속법 알기, 4월10일(화)에는 성폭력 및 교통사고 등 형사법, 4월24(화)에는 부동산 임대차 등 부동산 분쟁의 유형 및 해결, 5월1일(화)에는 근로자 권리행사를 위한 노동법을 주제로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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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합동법률사무소 소속 이승기(38)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변호사는 “웨딩홀 대여, 헤어, 메이크업, 웨딩드레스, 예물 등 부가적인 것 모두 준비해드렸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다. 내가 가진 말 잘하는 장기로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변호 일만 하는 것도 바쁠텐데 그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다.변호사, 강사, 시인, 연극배우. 2015년 11월에는 시인으로 등단했고 아마추어 극단을 꾸리기도 했다. 또 1년에 교단에 서는 횟수만도 130회에 달한다.최근에는 악성댓글을 다는 학생들을 상대로 어떤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는지 댓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열변을 토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에서 가장 바쁜 변호사 중 한 명이다. 그의 사회 첫 출발은 샐러리맨이었다. 국내 최고라 불리는 대기업에 근무했지만, 성공적인 노년보다 ‘하고싶은 일’에 대한 갈망이 간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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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세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건 발생 전부터 김양과 수차례 통화한 내용과 휴대전화 메시지, 역할극 등에서 나눈 대화들을 보면, 범죄에 대한 사전모의가 없었으면 결코나올 수 없는 수준”이라며 “따라서 박양 역시 김양과 마찬가지로 살인죄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러나 박양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법조계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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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측 세주합동법률사무소 이승기 변호사는 “성추행은 범죄이지 장난이 될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을 법원이 확인했다”며 “명백한 성추행을 장난으로 판단해 불기소했던 담당검사의 불기소결정이 잘못됐다는 것을 밝혀내는데 1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이어 “어쩌면 피해여학생들에게 가장 큰 상처는 가해자의 범죄행위보다도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한 채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었던 수사기관이었다”며 “(이번 판결이) 피해자들에게 위로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도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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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변호사는 “피해자와 A씨는 호감을 갖는 사이도 아니었지만 검찰은 관련 증거 자료를 모두 배제했다”며 “데이트 성폭력과 부부강간이 인정되는 시대에서 검찰의 이번 결정은 대법원 판례를 통해 확립된 성추행 판결과 역행하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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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의 법률대리인인 이승기 변호사도 “25분 출동제한시간과 정씨의 사고 간에 인과관계가 엄연히 존재한다”며 “아마도 정씨가 비정규직이라 차별을 받는 것으로 본다”고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삼성 에스원 관계자는 “해당 평가표는 25분 이내에 출동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나가자는 취지일 뿐 직원들에게 강요하지는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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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사건 재수사에 이은 기소결정에 대해 피해자 측 세주합동법률사무소 이승기 변호사는 “결국 진실이 밝혀졌고 앞으로 남은 재판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추행 범죄를 장난으로 결정한 담당 검사의 불기소 결정문은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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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세주합동법률 변호사는 “범죄경력증명서 제출 필수로 전환되면서 이 같은 위조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중국 현지에서 증명서를 허위 발급받더라도 국내 구분이 어려운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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